병은없다
건국대학교
광고
광고
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21.07.27 [16:33] 시작페이지로
민족·세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민족·세계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족·세계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 마련해야 한다
8월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6.15 민족선언
기사입력: 2021/06/10 [10:19]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 6.15민족선언 

 

8월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와 ‘독도지키기 남북공동훈련’,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 ‘남북철도 즉시 연결’을 제안하는 6.15민족선언이 탄력을 받고 있다. 

 

 6.15민족선언 참여 단체와 인사는 오는 12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리는 ‘한미연합훈련 중단, 남북관계개선 촉구,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6.15민족선언대회’에서 1차로 발표될 예정이다. 2차는 7월 27일 발표된다. 

 

6.15민족선언에는 국내의 단체와 인사만이 아니라 해외의 단체와 동포들도 참여하고 있다. 

 

6월 9일 0시 기준으로 170여 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한국대학생진보연합·국민주권연대·주권자전국회의·민가협·양심수후원회·평화통일불교연대·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가톨릭농민회·한국YMCA전국연맹·건국대민주동문회·서울대민주동문회를 비롯해 해외의 시애틀민주연합·6.15공동선언실천LA위원회·한민족유럽연대 등이 참여했다.  

 

개별 인사로는 9일 0시 기준으로 1,700여 명이 참여했다. 

 

한완상 전 부총리, 이부영 전 의원, 김의겸 국회의원, 강민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충식 연천군의회 의원, 구본승 서울 강북구의회 의원 등이 참여했다

 

김거성 목사(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조헌정 목사·법안 스님(전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부의장)·종호 스님(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등 종교계 인사와 김세균 서울대명예교수·이장희 교수·우희종 교수·김호범 교수·김은진 교수·이재봉 교수 등 학계 인사, 장경욱 변호사·김종귀 변호사 등 법조계 인사, 김태형 심리학자·김서경 소녀상 작가·이희아 피아니스트 등이 참여했다.

 

그리고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오인동 박사·신은미 씨 등 해외의 동포들도 참여했다. 

 

6.15민족선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독도지키기 남북공동훈련’이다. 최근 일본군 성노예 문제,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반성은커녕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 일본의 행태에 대해 국민의 분노가 높은 상황이라 더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남북이 함께 독도를 지키는 훈련을 한다는 것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다는 반응도 있다.    

 

6.15민족선언에 참여한 시민은 “남북관계가 꽉 막힌 상황에서 국민이 나서서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에 선언에 참여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시작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6.15민족선언 참여하기-> http://bit.ly/615sunun

 

▲ 오늘 12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리는 6.16민족선언대회 선전물  

<김영란 기자>
김영란 김영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촛불전진 / 6.15 민족선언 /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 / 박준의]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 마련해야 한다 김영란 2021/06/10/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9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