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없다
건국대학교
광고
광고
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21.06.15 [14:58] 시작페이지로
정치·경제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경제
대북전단살포 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하라
민주개혁 완성,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촛불전진,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세워야"
기사입력: 2021/05/05 [22:40]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민주개혁 완성,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촛불전진(이하 촛불전진)’이 3일 성명을 통해 대북전단 살포를 한 박상학을 비롯한 사람들을 강력히 처벌할 것과 미국의 내정간섭 중단을 촉구했다.

 

촛불전진은 정부 당국이 대북전단을 살포한 탈북자 단체와 주동자들을 즉각 수사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뿐만 아니라 불법 단체 해산 등 강력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촛불전진은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고무·추동·지원하는 미국을 규탄했다. 

 

아래는 촛불전진 성명 전문이다.

 

---------아래---------------

 

[성명] 대북전단살포 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하라

 

북한자유연합(대표 박상학)이 “지난 25∼29일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000장을 대형풍선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3일 소위 북한 인권단체들의 연례행사 제18회 ‘북한자유주간’인 4월 25일부터 5월 1일 사이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내겠다는 계획을 이미 공표한 상태였다. 

 

탈북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 간 긴장을 유발하고 군사적 충돌까지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남북공동선언에 이를 금지하기로 합의했고,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이 통과되어 올해 3월 30일부터 시행 중이다. 그런데도 탈북단체들은 사전 예고까지 하며 버젓이 전단 살포를 강행했고 정부 당국은 이를 막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전단 살포 행위를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고 그에 상응한 행동을 검토하겠다는 담화를 발표해 즉각 반발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무법 집단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국민 대다수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대북전단을 금지할 것을 지지했다. 특히 대북전단 살포로 인한 위협이 생존권 차원의 문제인 접경지역 주민들은 대북전단을 금지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그에 따라 대북전단금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이다. 그런데 일부 탈북단체는 법을 무시하고 정면으로 어기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무법천지의 행동을 하고 있다. 이들에 대해 더 이상 관용을 베풀 수는 없다. 대북전단을 살포한 탈북단체와 주동자들을 즉각 수사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뿐만 아니라 불법 단체 해산 등 강력하고 근본적인 재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미국에 경고한다. 대북전단 살포를 노골적으로 지원하는 내정간섭행위를 중단하라.

 

미국 국무부는 4월 28일 ‘북한자유주간’에 맞춰 발표한 성명에서 “탈북자와 인권공동체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이런 중대한 불의를 집중 조명하려는 그들의 노력을 항상 지지할 것”이며 “북한 주민을 위한 독립적인 정보에 대한 접근을 지원하”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4월 15일에는 미 의회에서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를 주도한 크리스 스미스 민주당 의원은 대북전단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는 등 한국 국회가 정한 법을 철회하라고 압박, 개입하고 있다. 

 

우리는 탈북단체들의 전단살포 행위를 고무, 추동, 지원하며 노골적인 내정간섭을 일삼고 있는 미국의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 한국 국민들은 미국이 우리나라를 제멋대로 주무르고 농락하는 ‘갑질 행위’를 하나하나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절대 순응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촛불국민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려는 내외의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싸워나갈 것이며 평화번영통일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것이다. 

 

2021년 5월 3일 

촛불전진(준)

<김영란 기자>

김영란 김영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촛불전진 / 대북전단 살포] 대북전단살포 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하라 김영란 2021/05/05/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9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