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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의 <철학산책>
돌바크 주요저서 『자연의 체계』의 목차
[강대석 철학자의 철학산책] 유물론 강의 35
기사입력: 2020/12/29 [00: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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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자연의 체계』의 목차
 
▲ 돌바크     ©사람일보
돌바크의 종교비판적인 저술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저술들의 핵심적인 이념은 종교와 교회가 봉건절대국가의 이념적 지주로서 이성적인 사회의 실현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것이었다.

그의 주저인 『자연의 체계』에는 무신론, 유물론, 종교비판, 자연철학, 인간이성, 도덕 등과 관계되는 유럽 계몽주의 사상내용이 포괄적으로 요약되어 있다.

제1부에는 자연에 관한 철학적 고찰이, 제2부에는 신과 도덕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중심을 이루는데 그 목차만 보아도 우리는 대략 이 책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간파할 수 있다. 그 목차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부 자연과 그 법칙에 관하여. 인간에 관하여. 영혼과 그 능력에 관하여. 영혼불멸설에 관하여. 행복에 관하여
 
제1장. 자연에 관하여
 
제2장. 운동 및 그 근원에 관하여
 
제3장. 물질, 그 다양한 결합, 그 다양한 운동에 관하여, 또는 자연의 경과에 관하여
 
제4장. 모든 자연의 사물에 공통되는 운동의 법칙에 관하여. 인력과 척력에 관하여. 저항 력에 관하여. 필연성에 관하여
 
제5장. 질서와 무질서에 관하여. 지능에 관하여. 우연에 관하여
 
제6장. 인간에 관하여. 물리적 인간과 도덕적 인간의 차이에 관하여. 인간의 근원에 관하여
 
제7장. 영혼과 심성의 체계에 관하여
 
제8장. 지각능력에 기초하는 지적 능력에 관하여
 
제9장. 지적 능력의 다중성에 관하여. 이 능력은 도덕적 특성과 마찬가지로 물리적 원인에 의존한다. 사회적인 공동생활, 도덕, 정치의 자연적 원리
 
제10장. 인간영혼은 자체로부터 이념을 창출하지 않는다. 생득관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12장. 운명론의 체계가 위험하다는 견해의 검토. 제13장. 영혼불멸설에 관해서. 내세의 삶이라는 교리에 관해서. 죽음의 공포에 관해서
 
제14장. 교육, 도덕, 법은 충분히 인간을 규제할 수 있다. 영혼불멸의 요구에 관하여. 자살에 관하여
 
제15장. 인간의 이해관계 혹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이념에 관하여. 인간은 덕 없이 행복할 수 없다.
 
제16장.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인간의 착각이 고통의 참된 근원이다. 이에 맞서 인간이 적용하는 무용한 처방에 관하여
 
제17장. 자연에 근거하는 참된 이념이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는 참된 치료약이다. 제1부의 요약 결론
 
제2부 신에 관하여. 신의 존재증명에 관하여. 신의 속성에 관하여. 신이 인간의 행복에 영 향을 미치는 방식과 방법에 관하여
 
제1장. 신에 관한 이념의 발생원인
 
제2장. 신화와 신학에 관하여
 
제3장. 신학의 혼란하고 모순적인 이념들
 
제4장. 클라크(Clarke)에 의해 제시된 신 존재 증명의 검토
 
제5장. 데카르트, 말브랑슈, 뉴턴 등에 의해 제시된 신 존재 증명의 검토
 
제6장. 범신론 혹은 신의 자연적 이념에 관하여
 
제7장. 유신론 혹은 이신론에 관하여. 낙천주의의 체계에 관하여. 최종원인에 관하여
 
제8장. 신의 개념 혹은 그것이 도덕, 정치, 학문, 인민과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장점의 검토
 
제9장. 신학적 개념은 도덕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신학적 도덕과 자연적 도덕의 비교. 신학은 인간정신의 발전에 해가 된다.
 
제10장. 인간은 신에 관해 주어지는 개념으로부터 어떤 결론도 이끌어낼 수 없다. 신을 향한 인간태도의 모순과 무용성에 관하여
 
제11장. 이 책에 나오는 견해에 대한 변명. 무신론에 관해서. 무신론자는 존재하는가?
 
제12장. 무신론은 도덕과 조화될 수 있는가?
 
제13장. 무신론으로 나아가는 동기. 무신론적인 체계가 위험할 수 있는가? 그것이 많은 사람의 이해를 받을 수 있는가?
 
제14장. 자연의 법전에 대한 요약

<강대석 유물론철학자>

▲ 강대석 유물론철학자     ©사람일보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강대석 유물론철학자는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일어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학회 창립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1984)을 비롯하여 『서양근세철학』(1985), 『그리스철학의 이해』(1987), 『현대철학의 이해』(1991), 『김남주평전』(2004), 『왜 철학인가』(2011), 『왜 인간인가?』(2012), 『왜 유물론인가?』(2012), 『니체의 고독』(2014), 『무신론자를 위한 철학』(2015),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2016), 『루소와 볼테르』(2017), 『사회주의 사상가들이 꿈꾼 유토피아』(2018), 『카뮈와 사르트르』(2019), 『철학으로 예술읽기』(2020), 『유물론의 과거와 현재』(2020)  등이 있다. 역서로는 포이어바흐의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2006)와 『기독교의 본질』(2008),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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