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21.03.09 [00:06] 시작페이지로
민족·세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민족·세계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족·세계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북 매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0대 인민관’
기사입력: 2021/02/16 [20:50]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북이 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10대 인민관’에 대해 소개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16일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닌 10대 인민관에 대한 재중 동포의 물음에 1988년 한 일꾼이 정립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0대 인민관’을 소개했다.

 

매체의 설명에 따르면 1988년 12월 어느 날, 한 일꾼이 결재를 받기 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찾았다고 한다.

 

당시 ‘인민생활’과 관련한 수많은 자료를 보고 나타난 편향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 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그 일꾼에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은) ‘인민생활’을 높이는 것을 우리 당 활동의 최고 원칙으로 내세우셨다”면서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애국도 나오고 혁명도 시작됩니다, 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이 놓여 있습니다,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 것이 수령님과 나의 목적이고 이념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매체는 그때 이후로 그 일꾼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고전적 ‘노작’을 학습하고 또 자기가 실지 체험한 사실에 기초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민관’을 정립했다고 전했다.

 

‘노작’은 북 지도자들의 사상적·이론적 지침을 담은 모든 출판물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명칭으로 현대조선말사전은 노작에 대해 “노동계급의 혁명이론발전에서 커다란 이론 실천적 의의를 가지는 고전적 저서”라고 정의하고 있다.

 

매체는 그가 정립한 ‘10대 인민관’은 “① 가장 열렬히 숭배하는 ‘하느님’은 인민, ② 가장 높이 존경하는 선생은 인민, ③ 제일 힘 있는 존재는 인민, ④ 제일 재능있는 창조자는 인민, ⑤ 제일 강한 무기는 인민의 일심단결, ⑥ 가장 큰 염원은 자주성이 실현된 인민의 낙원건설, ⑦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⑧ 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 ⑨ 가장 큰 분노는 인민의 존엄과 이익에 대한 침해, ⑩ 제일 사랑하는 좌우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고 소개했다.

 

1989년 어느 날 김일성 주석은 이 일꾼이 올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0대 인민관에 대한 문건을 보고 “어느 조항이나 김정일 동지의 인민적 풍모에 기초한 것이므로 보충할 것도 덜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매체는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자신의 한생을 하나로 쥐어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 우에도 꽃을 피워 인민들에게 영광을 안겨주고 싶은 것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하시며 애국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못 잊어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한균 기자>

박한균 박한균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김정일 / 광명성절 / 인민관 / 인민생활 ]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박한균 2021/02/16/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9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