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20.06.04 [16:04] 시작페이지로
사회·문화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문화
주한미군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우려
질병관리본부,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 중인 C형으로 확인"
기사입력: 2020/05/23 [23:44]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주한미군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되었다.

 

특히 이태원 클럽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주한미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주한미군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군인에 대해 검사한다고 하지만 내부에 있는 사람들과 가족들이 계속 지역사회를 왔다 갔다 한다”라며 해외에서 들어오는 미군만을 코로나19 검사한다고 해서 주한미군 전체가 코로나19에 안전하지 않음을 지적한 바 있다. 

 

주한미군이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것이 우려가 아님이 확인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들의 코로나바이러스 유형을 분석한 결과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 중인 C형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질병관리본부는 감염경로에 대해 여전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코로나바이러스는 초기에는 A형이었지만 신천지 사태를 거치면서 B형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C형은 우리나라에서 미국 입국자들에게서 개별적으로 확인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 집단 감염으로 번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 자가격리 14일과 코로나19에 대해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그래서 입국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기본적으로 알 수 있다.

 

이태원 클럽을 찾는 사람 중에 유럽과 미국에서 온 사람, 우리나라의 방역 조치를 거치지 않는 사람이 이번 코로나 확산의 주범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주한미군일 가능성도 높다.

 

이제라도 주한미군과 그의 가족들에 대한 철저히 방역 조치를 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주한미군에 대한 코로나19 대책을 세워야 한다. 

<김영란 기자>

김영란 김영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코로나19 / 주한미군] 주한미군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우려 김영란 2020/05/23/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9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