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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동학농민 정신은 ‘반미·자주’”
민중당, "동학농민혁명 정신은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
기사입력: 2020/05/12 [09: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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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인
11, 민중당이 이 시대 동학농민 정신은 반미·자주라고 선언했다.

 

민중당은 11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126년 전 동학농민혁명이 들었던 반봉건, 반외세, 인내천 기치는 적폐청산, 자주국가 건설, 민중 직접정치 실현이라는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맞닿아있다농민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임을 깨닫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투쟁에 일떠섰던 동학농민혁명 정신은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민중당은 그 옛날 호시탐탐 조선을 노리던 일본과 청나라를 대신해 오늘은 미국이 외세 노릇을 하고 있다주한미군으로 이 땅을 점령하고 한미워킹그룹으로 국정에 사사건건 간섭하며 협박을 일삼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민중당은 그 어떤 외세에도 흔들림 없는 나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동학농민혁명과 촛불혁명이 그러했듯 국민이 나서서 싸워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이 시대의 척양척왜, 반미·자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당 대변인 논평] 이 시대 동학농민 정신은 반미·자주

 

오늘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다. “척양척왜! 보국안민!” 농민들의 핏발 어린 외침이 귓가에 쟁쟁히 들리는 듯하다.

 

126년 전 동학농민혁명이 들었던 반봉건, 반외세, 인내천 기치는 적폐청산, 자주국가 건설, 민중 직접정치 실현이라는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맞닿아있다.

 

농민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임을 깨닫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투쟁에 일떠섰던 동학농민혁명 정신은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 그 힘으로 국정농단 세력을 끌어내리고 국회 내 적폐를 어느 정도 청산해냈다.

 

그러나 그 옛날 호시탐탐 조선을 노리던 일본과 청나라를 대신해 오늘은 미국이 외세 노릇을 하고 있다. 주한미군으로 이 땅을 점령하고 한미워킹그룹으로 국정에 사사건건 간섭하며 협박을 일삼지 않는가.

 

그 어떤 외세에도 흔들림 없는 나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동학농민혁명과 촛불혁명이 그러했듯 국민이 나서서 싸워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이 시대의 척양척왜, 반미·자주이다.

 

국가의 危亡위망을 坐視좌시할 수 없어서, 온 나라 사람들이 마음을 합치고 保國安民보국안민을 생사의 맹세로 삼았다.”던 농민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길 때다.

 

2020511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백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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