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20.08.12 [09:01] 시작페이지로
정치·경제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경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국가의 대응 능력이 국력이고, 국민의 시민의식이 국격"
기사입력: 2020/02/10 [23:13]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해 "정부는 국가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대응하고 있고, 국민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하고 있다"며 "분명한 것은 우리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람의 진면목은 위기의 순간 알 수 있고, 국가의 진짜 역량도 어려움에 처할 때 드러난다. 국가의 대응 능력이 국력이고, 국민의 시민의식이 국격"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조기진단이 가능한 시약을 개발해 민간 의료기관까지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검사자 수가 크게 늘면서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지만 조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지역사회의 확산을 막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문의료진들이 공개적으로 밝혔듯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는 신종 코로나는 중증 질환이 아니며 치사율도 높지 않다는 것"이라며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심은 금물이지만 실제보다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돌발위기 극복과 관련해 "경제에 미치는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정부는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일선 공무원들의 적극행정과 관련해 "모든 부처가 장관 책임 아래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면책하며 나아가 보상한다는 원칙을 확립해 주기 바란다"며 "공공기관들도 감염병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창덕 기자>
박창덕 박창덕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문재인 대통령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박창덕 2020/02/10/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9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