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9.12.10 [20:01] 시작페이지로
민족·세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민족·세계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족·세계
"미국은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해야 한다"
김계관 북 외무성 고문, "무익한 회담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9/11/18 [23:54]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북측 김계관 외무성 고문은 18일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와의 대화의 끈을 놓고 싶지 않다면 우리를 적으로 보는 적대시 정책부터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미정상회담을 희망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린 것과 관련해 "지난해 6월부터 조미 사이에 세 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였지만 조미관계에서 별로 나아진 것은 없으며 지금도 미국은 조선반도 문제에서 그 무슨 진전이 있는 듯한 냄새만 피우며 저들에게 유리한 시간벌이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김 고문은 또 "우리는 우리에게 무익한 그러한 회담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며 "우리는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 채 더 이상 미국 대통령에게 자랑할 거리를 주지 않을 것이며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의 치적으로 자부하는 성과들에 해당한 값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빨리 행동해야 한다. 협상을 성사시켜야 한다. 곧 봅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박창덕 기자>

박창덕 박창덕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김계관 / 조미정상회담] "미국은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해야 한다" 박창덕 2019/11/18/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9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