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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 식, 조선식 건설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양덕군 온천지구 현지지도"
기사입력: 2019/10/25 [12: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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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50여 일 만에 또다시 현지지도하고 ‘우리식, 조선식’으로 완성되어가고 있는데 대만족을 표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전망대에서 온천관광지구 공사 진행 정형에 대한 구체적 보고를 듣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야외 온천장을 살펴보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50여 일만 만에 현지지도를 다시 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50여 일만에 또 다시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야외 온천의 온도가 적당한지 살펴보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50여 일 만에 또다시 현지지도하고 우리식, 조선식으로 완성되어가고 있는데 대만족을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사 진행 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실내 온천장과 야외온천장, 스키장을 비롯해 치료 및 요양 구역들과 다기능 체육문화지구를 돌아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관광지구가 지대적 특성과 자연환경에 잘 어울리게 건설되었다. 특히 건축군이 조화롭게 형성되고 건물들 사이의 호상(상호) 결합성이 아주 잘 보장되었다. 이것은 건축에서 하나의 비약이다. 우리 건축에 대한 자긍심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전망대에 올라 온천관광지구를 살펴본 김정은 위원장은 정말 특색이 있다.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봉사단위 종업원들의 살림집들도 고급 별장 같다. 온천관광지구 주변의 농촌 마을들은 농촌 마을 건설의 본보기가 되었다. 이것이 우리 식, 조선식 건설이다라고 기쁨에 넘쳐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사가 마감 단계에 이른 것만큼 운영에서 계절적으로 기후조건이 주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온천 지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세부적인 문제에까지 관심을 돌려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에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개발한 것처럼 전국적으로 문화관광 기지들을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이 나라의 천연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게 하여야 한다. 지금은 좀 힘들어도 우리 대에 해놓으면 후대들이 그 덕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한적한 산간지대에서 온천관광지구 건설총계획도를 펼쳐놓고 건설 문제를 토의하던 때가 엊그제 일 같은데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기적이 일어났다. 양덕군의 전반적인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었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환경과 분위기가 참 좋다. 이제 온천장과 스키장이 운영을 시작하면 이곳은 사람들로 들끓게 될 것이다. 이런 양덕의 풍경을 위대한 장군님께 보여 드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돌아보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개운하다. 금강산 관광지구와 정말 대조적이다. 적당히 건물을 지어놓고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한 자본주의 기업들의 건축과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구현한 사회주의 건축의 본질적 차이를 종합적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하며 건축에서 우리 민족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장금철 당 통일전선부장, 김여정, 조용원, 리정남, 유진, 홍영성, 현송월, 장성호를 비롯한 당 간부들과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등이 수행했고, 김정관 인민무력성 부상이 현지에서 영접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8월과 11, 그리고 올해 4, 8월 등 총 네 차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최상의 수준으로 완성하자고 독려했다.

 

 

▲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위원장.     

 

▲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모습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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