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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대로 불장난질 해볼 엄두도 못내게"
북 신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 무기 시범사격을 또 다시 지도"
기사입력: 2019/08/17 [17: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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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6일 새 무기 시범사격을 또 다시 지도했다고 북측 <로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이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8월 16일 오전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며 “국방과학자들은 이번 시험사격에서도 완벽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이 무기체계에 대한 보다 큰 확신을 굳힐수 있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이 최근에 당에서 구상하고있던 주요군사적타격수단들을 최단기간내에 개발해내고 신비하고도 놀라울 정도의 성공률을 기록한것만 보아도 나라의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정도를 가늠할수 있으며 국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 또한 높은 수준에서 완비되여가고있음을 그대로 실증해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고 알렸다.


신문은 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철벽으로 보위하고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강력한 국방력이 믿음직하게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그를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국방건설목표이라고, 이를 관철하기 위한 단계별 점령목표들은 이미 정책적인 과업으로 시달되였다고 하시면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는 더 높이, 더 빨리의 구호를 추켜들고 당의 국방건설로선을 지금처럼 충직하고 완벽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불장난질을 해볼 엄두도 못내게 만드는것,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절대적인 주체병기들앞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강한 힘을 가지는것이 우리 당의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임을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지난 3년간 간고한 투쟁을 벌려 핵전쟁억제력을 자기 손에 틀어쥐던 그 기세, 그 본때대로 당과 혁명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활동에 용진하여야 한다고 호소하시였다"고 알렸다.


신문은 "리병철동지, 김정식동지,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 정승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시험사격을 함께 지도하였다”과 전했다.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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