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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21일 조선 방문
신화통신, "양국 관계 새 장을 쓰고 지역평화 안정번영에 공헌할 것"
기사입력: 2019/06/18 [14: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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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조선과 중국이 17일 저녁 8시 동시에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 동지가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을 국빈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후자오밍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대변인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초청에 따라 중공중앙총서기이자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사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시 주석의 이번 조선 방문과 관련해 “우리 당과 국가 최고지도자가 14년 만에 조선을 방문하는 것”이며 “공산당 18차대회 이후 시진핑 총서기가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조 쌍방의 공동노력으로 시진핑 총서기의 이번 방문이 원만한 성공을 거둬서 양국과 양당 관계의 새 장을 쓰고 지역평화 안정번영에 새로운 공헌을 하게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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