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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주장이 진실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피통신>, "트럼프가 조선의 제재완화요구 과장했다"
기사입력: 2019/03/03 [14: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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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에이피통신>은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의 합의문 무산과 관련해 “이번의 경우 조선의 주장이 진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노이발로 1일 보도했다.

통신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라고 묻고, 이번에는 “조선이 진실한 것 같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그것은 조선이 실무급 회담에서 몇주 동안 추진해왔던 요구”라고 강조했다.

하노이 조미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조선측이 영변 핵시설 일부 폐기를 조건으로 전면적 대북제재 해제를 요구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용호 조선 외무상과 최선희 부상은 “영변 핵시설 전부 폐기”를 조건으로 “대북제재 가운데 민수경제와 인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항목 등 일부분 해제를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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