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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
노영민 실장, "정치․군사적 긴장의 획기적 완화와 한반도 평화의 토대 구축되었다"
기사입력: 2019/01/23 [12: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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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남북공동선언이행추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람일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남북공동선언이행추진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남북관계 발전과 관련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상반기는 무척 바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남북공동선언이행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지난해 중국에서 남북관계의 발전과 북미대화를 지켜봤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상호 적대행위 중지, JSA 비무장화, 상호 GP 시범 철수 등 한반도에서 전쟁과 무력충돌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봤다. 정치․군사적 긴장의 획기적 완화와 한반도 평화의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추진 동향 및 대응 방향, 금년도 남북공동선언 이행 추진 방향, 3.1운동 100주년 남북공동기념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비서실장(위원장), 통일부 장관(총괄간사), 외교·국방·문화체육관광·국토교통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국가정보원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경호처장 등 추진위원들이 참석하였고, 통일‧국방부 차관, 국가정보원 2차장, 국가안보실 1·2차장, 국민소통수석, 시민사회수석, 대변인, 국정기획상황실장 등이 배석하였다.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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