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12.11 [18:03] 시작페이지로
사람·여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람·여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람·여론
시인이 화성 궁평항에 띄우는 꽃송이
김현칠 시인 첫시집 <궁평항연가> 출간을 축하하며
기사입력: 2018/11/03 [00:42]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 김현칠 시집 <궁평항연가> 표지.     ©사람일보

김현칠 시인이 첫시집 <궁평항연가>를 출간하고 3일 대전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시집에 수록된 박해전 시인의 축하의 말을 싣는다.<편집자>

김현칠 시인 <궁평항연가> 출간을 축하하며

다정한 벗 김현칠 시인의 <궁평항연가> 탄생을 축하한다.


시집은 그동안 남다른 고난과 시련을 헤쳐온 시인에게 고진감래의 시간이 가까이 왔음을 예감케 한다.


시인은 80년 5월 광주학살의 원흉에게 항거한 활동으로 5공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아람회사건’에 묶여 옥고를 치렀다. 모진 고문 후유증을 앓으며 세 번의 암 제거 수술을 받고 오랜 투병을 해왔다.


시집 <궁평항연가>는 분단 세월에 불굴의 의지로 참혹한 고통을 딛고 일어선 시인이 우리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염원하며 벗들과 겨레에게 바치는 한아름 꽃다발이다.


▲ 김현칠 시인.     © 사람일보

시인은 참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한 회사의 중역으로 일하는 그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틈나는 대로 궁평항을 찾아 사색하며 희망과 행복의 나래가 돋기를 꿈꾸었다. 그럼으로 시집은 또한 시인이 화성 궁평항에 띄우는 꽃송이라고 말할 수 있다.


<궁평항연가>가 시인에게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불러오는 보약이 되기를 바란다. 시집 출간을 거듭 축하하며 시인이 위대한 우리 민족문학의 광맥을 찾아 더욱 값진 창작의 세계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


2018년 10월 27일

박해전 시인

박해전 박해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김현칠] 시인이 화성 궁평항에 띄우는 꽃송이 박해전 2018/11/03/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8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