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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정은 위원장 환영 청년학생준비위 결성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서울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성대한 축제를 열 것"
기사입력: 2018/11/02 [11: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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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가 1일 오전 11시 광화문에서 결성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사람일보

"우리 청년학생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의 발족을 시작으로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대단합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는 1일 오전 11시 광화문에서 결성 기자회견을 열어 "판문점선언을 이끌어낸 판문점정상회담, 평양공동선언을 이끌어낸 평양정상회담에 이어 서울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질 합의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화해와 번영, 통일로 내달리는 민족의 대로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청년학생준비위는 기자회견문에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청년학생들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서 이 땅에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젖힐 것"이라며 "동포애적 의리를 다해 가까운 시일 안에 남측의 모든 청년학생과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청년학생위원회’를 발족시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서울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성대한 축제를 열어낼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공동선언에서 서울을 방문하기로 약속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가능하면 올해 안으로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청년학생들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역사적 사변이 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열렬히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한반도는 그 어느 해보다 획기적인 민족사의 역대사변이 벌어진 해였다"며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들었던 남과 북 양 정상의 담대한 걸음은 한반도와 전 세계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으며,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내고 화해와 번영,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냈다"고 말했다.

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대해 "분단이후 최초로 이루어질 북한 최고지도자의 서울방문은 남북정상회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휴전선을 넘어 서울 땅에 처음 내딛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담대한 발걸음은 남과 북을 갈라놓았던 고통의 장벽을 걷어내고 화해와 치유,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져올 웅대한 축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하지만 여전히 대북제재는 풀리지 않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을 필두로 한 분단적폐 세력들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정상회담과 공동선언들을 폄훼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방해하고 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서울정상회담을 방해하는 그 어떤 걸림돌도 걷어낼 것이며 대북제재 해제와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동의, 종전선언을 위한 활동 또한 쉬지 않고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북한을 바로알기 위한 사진전, 영상 상영 등의 사업과 청년학생환영단 모집, 환영 문화행사를 포함한 각종 사업들을 통해 환영의 꽃바다 속에 민족의 대축제를 성대히 치러낼 것"이라고 알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대학생겨레하나/대학생당/대한불교청년회/원불교청년회/진보대학생넷/천도교청년회/청년당/청년민중당/청춘의지성/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한국청년연대/21C한국대학생연합이 참여했다.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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