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12.17 [17:03] 시작페이지로
사회·문화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문화
"대결정책 중단, 판문점선언 비준동의하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10/26 [11:57]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자유한국당은 대결정책 중단하고, 판문점선언 당장 비준동의하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25일 오후 1시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정부 비준안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렇게 요구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10월23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한 ‘9월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 합의서’를 국무회의에서 비준했다"며 "남북 두 정상이 판문점선언의 실현을 위해 맺은 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서를 우선 비준한 것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마땅히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은 우리 국민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 가치"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각 분야의 남북대화를 통해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온 것은 대다수 국민과 전 세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정책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서 비준을 자유한국당이 반대해 나선 것은 스스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원치 않는 세력임을 입증한 것과 다름없다"며 "효력정지되어야 할 것은 자유한국당의 낡은 대결정책"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대안없는 대결선동으로 평화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국민은 이미 수없이 경험했다. 남과 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한 때’에,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한낱 정쟁꺼리로 만들려는 자유한국당의 망발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은 남북화해와 협력시대를 역행하는 대결정책 중단하고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부터 통과시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박해전 기자>
박해전 박해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대결정책 중단, 판문점선언 비준동의하라!" 박해전 2018/10/26/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이제 국회가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나서야" 박해전 2018/10/08/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보수패당 반민족적 죄악 심판받을 것" 이승현 2018/08/29/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에 찬성” 71.8% 김동원 2018/08/29/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문 대통령,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요청 김치관 2018/08/17/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8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