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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권 시기, 경제파국상을 돌아본다(1)
북 매체, "이명박<정권>시기의 그 무슨 <민생향상> 운운 파렴치의 극치"
기사입력: 2018/09/16 [09: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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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13일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경제, 민생 파국상을 되돌아본다(1)’라는 제목으로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우리민족끼리>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이른바 <경제정책실패>, <민생악화문제>를 매일과 같이 여론화하면서 <오직 보수만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부흥시킬 수 있다> 등의 궤변을 설파하고 있다며 이명박, 박근혜 집권기간 남조선경제를 파국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인민들의 생활을 도탄에 빠뜨린 죄악의 역사를 통해 보수적폐 집단이 주장하는 악설들의 허황성”을 폭로하기 위해 문답을 했다고 밝혔다.

 

조국통일연구원 실장(이하 실장)은 이명박 집권 시기에 ‘747공약을 내걸었지만 집권하자마자 그것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졌으며 또한 능력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제는 해마다 침체되고 민생은 극도로 영락되었고 민생은 점차 어려워졌으며 이명박 집권 후 3년 만에 경제파탄으로 걸머진 빚만 해도 1조4,486억 달러, 기업들이 진 빚은 1조 1,550억 달러, 주민세대가 진 빚은 7,000억 달러 이상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장은 “이명박 집권기간에 특권층들이 남조선 전체 부의 74%를 차지하였으며 중산층은 하층, 최하층으로 전락되었다”며 “보수패당은 <매해 60만개 일자리창출>을 공약하였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밀려나는 실업대란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실장은 이명박 정권 시기에 <경제 및 민생공약>에 대해서 “<보금자리주택> 공약은 물거품이 되었으며 <반값등록금> 공약은 오히려 대학등록금을 1만 달러이상으로 뛰어 올랐다”고 주장하며 ‘취약계층지원, 보건의료체계개선, 아동청소년복지, 노인복지 등 민생복지공약들도 모두 빈말공부로 되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22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강바닥을 파헤치고 환경재앙을 불러오면서도 농민들에게는 한 푼의 보수도 주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이명박 집권시기 남조선에서 암담한 경제난, 생활난에 비관하여 목숨을 끊은 자살자수는 하루 평균 42명으로서 자살률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면서 “오늘날 이명박 역도가 반인민적폭정과 희대의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쇠고랑을 찬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이명박<정권>시기의 그 무슨 <경제성과>, <민생향상>을 운운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라고 주장했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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