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8.16 [00:04] 시작페이지로
민족·세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민족·세계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족·세계
"판문점선언 이행하여 자주통일 앞당기자"
범민련,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와 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자"
기사입력: 2018/06/03 [11:16]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 범민련 남측본부가 2일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민족자주통일대회를 열어 범민련 남북해외본부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람일보


"자주평화통일과 공동번영의 이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이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앞당기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2일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한 범민련 남북해외 공동결의문을 통해 "판문점선언은 7.4남북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계승하여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역사적 이정표이다. 판문점선언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온 분열과 대결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자주통일의 이정표로서 민족자주선언이고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선언이며 평화선언"이라며 이렇게 촉구했다.

범민련은 판문점선언 이행과 관련해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지향을 담은 역사적인 선언"이라며 "새로운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범민련은 또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로지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이며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라며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해나가자!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와 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자!"고 역설했다.

범민련은 전민족적 통일대회합과 관련해 "판문점선언에서는 6.15를 비롯하여 남과 북에 다같이 의의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며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반드시 성사시켜 전민족적 통일대회합 성사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범민련은 또 "민족공동행사와 각 계층의 접촉과 왕래에서 범민련 남측본부가 <선별불허> 되는 것을 반대하며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뜻을 같이한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투쟁해나갈 것"이라며 "범민련은 민족공동행사의 성과적 개최를 통해 앞으로 온 민족의 힘을 모으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범민련은 민간교류협력과 관련해 "범민련은 민족분열과 반민족적인 대결로 인하여 발생된 인도적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민간교류와 협력을 적극 활성화해나갈 것"이라며 "반통일대결세력들의 집권시기에 조작된 <5.24조치>를 비롯한 각종 대북제재를 즉각 해제하여야 하며 남과 북의 협력과 교류를 막아나서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범민련은 민간통일운동 보장과 관련해 "아직도 남쪽에는 북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운동을 <이적>으로 몰아 불법시하는 <보안법>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판문점선언과 <보안법>은 한시도 공존할 수 없다"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온갖 법적, 제도적 장치들을 폐지시키고, 범민련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범민련은 또 "범민련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걸림돌인 <보안법>을 하루빨리 폐지하기 위해 적극 투쟁할 것"이라며 "판문점선언 이행과 조미관계개선으로 향해가는 격동적인 시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범민련 남측본부를 더 이상 불법화할 근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범민련은 평화협정 체결과 관련해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철회와 평화협정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북을 겨냥한 미국의 적대행위와 유엔의 간판 밑에 자행되고 있는 모든 대북제재를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에 즉각 나서도록 온 겨레가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범민련은 또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과 자주통일실현을 위해서는 미국이 우리 민족의 운명문제에 더 이상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야 한다"며 "민족의 통일과 단합에 대한 미국의 개입과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우리 민족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 떨쳐나서자"고 밝혔다.

범민련은 "범민련 남, 북, 해외본부는 온 겨레와 힘을 모아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거족적인 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것"이라며 "분열과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 민족자주의 한길에서 통일대업을 기어이 이룩하여 강성번영의 새봄을 활짝 꽃피워나가자!"고 촉구했다.

<박해전 기자>

박해전 박해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판문점선언] 닥쳐오는 3대재앙, 생존방도 어디 있는가? 한호석 2018/07/09/
[판문점선언] 거족적인 판문점선언 지지이행 전개하기로 박해전 2018/06/26/
[판문점선언] "6.15정신으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이행" 박해전 2018/06/15/
[판문점선언] "판문점선언 이행하여 자주통일 앞당기자" 박해전 2018/06/03/
[판문점선언] "'맥스 선더'는 대화국면에 찬물 끼얹는 군사행위" 이승현 2018/05/24/
[판문점선언] 한중일 정상, 판문점 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 김치관 2018/05/10/
[판문점선언] 재미동포들, 여러 도시에서 판문점 선언 지지 모임 김동균 2018/05/03/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8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