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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통보
<조선중앙통신 보도>, "대규모의 ‘2018 맥스 썬더’ 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고있다"
기사입력: 2018/05/16 [1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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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이 16일 열릴 예정이던 남북고위급회담을 맥스썬더 훈련을 이유로 무기한 연기했다.

북측은 이날 새벽 0시30분께 리선권 고위급회담 북측 대표단 단장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 회담 무기연기를 남측에 통보해 왔다.

북측은 이날 새벽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11일부터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대규모의 ‘2018 맥스 썬더’ 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고있다”며 “남조선전역에서 우리를 겨냥하여 벌어지고있는 이번 훈련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 역행하는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이라고 비판했다.

통신 보도는 "북과 남은 이번 판문점선언에서 새로운 평화시대가 열리였음을 엄숙히 천명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으며 이를 미국도 전적으로 지지하였다"며 "그러나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력사적인 4.27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음으로써 지금까지 우리가 보여준 평화애호적인 모든 노력과 선의에 무례무도한 도발로 대답해나섰으며 선언리행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커다란 우려와 실망을 안겨주고있다"고 밝혔다.

보도는 특히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주동적이며 아량있는 노력과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미대화국면이 이번 전쟁연습과 같은 불장난소동을 때도 시도 없이 벌려놓아도 된다는 면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며 "특히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해 노력하자고 약속하고서도 그에 배치되는 온당치 못한 행위에 매달리고있으며 천하의 인간쓰레기들까지 《국회》마당에 내세워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판문점선언을 비방중상하는 놀음도 버젓이 감행하게 방치해놓고있다"고 지적했다.

보도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그 어느 일방의 노력으로써는 리행될수 없으며 쌍방이 그를 위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힘을 모아 조성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며 "우리는 남조선에서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과 대결란동이 벌어지는 험악한 정세하에서 16일로 예견된 북남고위급회담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밝혔다.

보도는 "북남고위급회담이 중단되게 되고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에 난관과 장애가 조성된것은 전적으로 제정신이 없이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에 그 책임이 있다"며 "미국도 남조선당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도발적인 군사적소동국면을 놓고 일정에 오른 조미수뇌상봉의 운명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라고 전했다.

보도는 "선의를 베푸는데도 정도가 있고 기회를 주는데도 한계가 있다"며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차후태도를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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