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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북정상회담 4월말 판문점에서 개최
정의용 대북특사단장, 청와대에서 방북 결과 발표
기사입력: 2018/03/06 [22: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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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일 저녁 조선로동당 본관에 있는 진달래관에서 대북특사단 일행을 접견하고 있다.     ©사람일보, 사진 청와대


남과 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또 군사적 긴장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간 핫라인(Hot Line)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통화를 실시키로 하였다.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하고 돌아온 대북특별사절단 정의용 수석특사는 6일 밤 8시 청와대에서 ‘특사 방북 결과 언론발표문’을 통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6개항에 대해 논의하고 북측의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다"며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하였다"고 전했다.

정 실장은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북측은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하였다"며 "이와 함께 북측은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를 남측을 향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하였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북측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하였다"고 전했다.

정 실장은 "방북 기간 중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4시간 이상을 함께 보내며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와 뜻을 전달하고 남북 간 제반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며 "이를 통해 남북 정상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또 "정부는 이번 대북특사단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북한과의 실무 협의 등을 통해 이번에 합의된 사항들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알렸다.

<특사 방북 결과 언론발표문>


1. 남과 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하였음


2.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간 Hot Line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통화를 실시키로 하였음


3.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음


4.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하였음


5.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북측은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하였음


  이와 함께 북측은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를 남측을 향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하였음


6. 북측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하였음


(자료제공-청와대)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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