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2.19 [03:15] 시작페이지로
사회·문화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문화
“올해 안에 양심수 19명 전원 석방해야”
각계 인사 3194명 시국선언 함세웅 신부, 도법스님, 정연순 민변 회장, 가수 안치환 등 ‘양심수 석방’ 촉구
기사입력: 2017/12/06 [11:31]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촛불정부답게 올해 안에 양심수 석방을 결단하라.”


시민사회·종교·노동계 인사 3194명이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양심수 석방 추진위원회’는 5일 서울 서대문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 청산의 첫걸음인 양심수 석방 결단이 올해 안에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진위가 선정한 양심수는 민중총궐기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통합진보당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 19명이다.


추진위는 시국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정권의 탄압으로 인하여 감옥에 갇힌 양심수야말로 박근혜 적폐의 최대 피해자들”이라며 “적폐 청산을 약속하는 정부라면 양심수 석방을 나중의 과제로 돌려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6대 종단 지도자들의 양심수 전원 석방 호소와 시민사회의 성명, 국제앰네스티의 공개서한 등 국내외 양심수 석방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며 “양심수에 대한 실정법 적용 그 자체가 국제적 기준에 미달하였다는 점이 확인되는 상황에서 촛불정부는 더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양심수 석방을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함세웅 신부, 도법스님, 강해윤 원불교 교무, 김영주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홍성학 충북과학대 교수,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정연순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 박재동 화백, 가수 안치환 씨,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등 시민사회·종교·노동계 인사 3194명이 참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문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은 “불의에 항쟁하고 생존권 문제를 위해 앞장섰던 양심수를 사면하는 것은 법률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촛불혁명으로 승리의 축제를 일궈냈던 올해가 가기 전에 양심수 석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중의소리=김한수 기자>

김한수 김한수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양심수 석방] “모든 양심수, 배제없이 즉각 석방하라” 박세호 2017/12/16/
[양심수 석방] “올해 안에 양심수 19명 전원 석방해야” 김한수 2017/12/06/
[양심수 석방] "양심수 특별사면 절차를 이행하라" 김영란 2017/09/20/
[양심수 석방] “양심수는 죄가 없다. 8.15에 석방하라!” 권종술 2017/08/06/
[양심수 석방] "정부는 8.15에 모든 양심수를 석방해야" 김영란 2017/07/27/
[양심수 석방] “8.15 양심수 석방은 시간 아닌 의지의 문제” 박소영 2017/07/22/
[양심수 석방] “박근혜 정권이 가둔 양심수 석방하라” 옥기원 2017/07/09/
[양심수 석방] 광복절 사면의 우선 대상은 양심수여야 한다 권오헌 2016/08/10/
[양심수 석방] "99%에게 희망을 주는 특사가 절박하다" 김치관 2016/07/30/
[양심수 석방] “구속 노동자·양심수를 가족의 품으로” 이승현 2015/09/15/
[양심수 석방] "'8.15 양심수 사면’ 단행하라!" 이승현 2013/08/02/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7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