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10.15 [22:04] 시작페이지로
사회·문화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문화
“숨겨진 진실과 제기된 의혹은 밝혀져야”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사건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촉구
기사입력: 2017/09/29 [11:37]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인권변호사셨던 문재인 대통령님! 북 해외식당 종업원은 박근혜 국정농단 세력이 ‘유인납치’ 했습니다. 며칠 있으면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조건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주세요.”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는 27일 통일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실 규명과 송환을 촉구했다.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정진우 목사는 “숨겨진 진실과 제기된 의혹은 밝혀져야 한다”면서, “기획 탈북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애타게 기다리는 부모의 품으로 이들을 돌려보내 인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는 “만약 이들이 강제로 끌려와 억류 된 사실이 밝혀진다면 한국은 반인권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테러국가’가 될 것이다”며 이를 어떻게 감당하겠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인권도 천륜도 가차 없이 짓밟아버린 국정농단 세력, 분단 적폐세력들이 저지른 범죄를 촛불 대통령이 바로 잡는다면 세계는 달라진 한국의 새 모습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며 문재인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은 “추석은 헤어진 가족들이 만나는 날인데 생사여부조차 알 길 없는 사랑하는 딸을 그리며 눈물로 날과 날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으니 이제 돌아올 수 있겠구나’ 하는 부모들의 희망을 외면하지 말고 오직 인권 변호사 시절 몸소 실천해왔던 법조인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결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 △북의 부모들로부터 위임받은 변호인 접견과 가족면담 요구를 조건없이 수용할 것 △자신들의 자유의사에 반하여 ‘강제입국’ 된 여종업원이 있다면 하루속히 북의 가족들에게 돌려보낼 것 △12명 여종업원들의 송환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즉시 재개 할 것 △‘기획탈북 의혹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책임자를 처벌할 것 △국가정보원에 의한 ‘기획탈북 조작사건’의 근절과 북 이탈주민의 인권침해방지, 재발방지를 위한 법제도 개혁에 나설 것 △이산가족 상봉, 평양시민 김련희씨,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 문제 등 분단으로 인해 비롯된 모든 인도적 문제를 풀어 갈 것을 요구했다.

 

<민플러스=강호석 기자>

강호석 강호석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북 여성종업원] “기획탈북범죄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한다” 박해전 2018/07/31/
[북 여성종업원] ‘북 여종업원 기획입국 의혹’ 직권 조사한다 강경훈 2018/07/30/
[북 여성종업원] "북 종업원, 가족과의 자유로운 상봉 요청" 박해전 2018/07/11/
[북 여성종업원] "판문점선언 이행, 북여종업원 문제 해결하라" 박한균 2018/06/21/
[북 여성종업원] "북 해외식당 종업원 12명을 당장 송환하라" 김영란 2018/05/31/
[북 여성종업원] "국정원이 기획해서 납치사건이다" 박해전 2018/05/19/
[북 여성종업원] 박근혜 정권의 특대형 국가범죄 ‘북 해외식당 여성종업원 납치사건’ 진실을 밝혀라 박해전 2018/05/16/
[북 여성종업원] "북 여성종업원들의 집단입국 국정조사 필요" 박해전 2018/05/15/
[북 여성종업원] "가족들이 기다리는 조국의 품에 당장 돌려보내야" 이계환 2018/05/15/
[북 여성종업원]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범죄 고발 박한균 2018/05/15/
[북 여성종업원] "국정원 기획사건 진실을 규명하라" 박한균 2018/05/14/
[북 여성종업원] 북 해외식당 여성종업원 12명 문제 결단해야 김영란 2018/05/11/
[북 여성종업원] “숨겨진 진실과 제기된 의혹은 밝혀져야” 강호석 2017/09/29/
[북 여성종업원] 북 종업원 변호인단은 왜 기피신청 했나? 김지현 2017/09/02/
[북 여성종업원] "북 여종업원들을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박해전 2017/04/07/
[북 여성종업원] 이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 강호석 2017/02/21/
[북 여성종업원] 국제 심판대 올라선 ‘북 종업원 탈북사건’ 정혜규 2017/01/19/
[북 여성종업원] '북 여성종업원의 안위와 평화 기원’ 백남주 2016/09/04/
[북 여성종업원] "북 종업원들 추석 전 가족면담 허용하라" 김치관 2016/08/13/
[북 여성종업원] “부모가 자식을 찾겠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 김지현 2016/07/08/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8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