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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신이 갈 곳은 감옥이다
이제 적폐청산의 칼날이 이명박의 코앞까지 다가섰다
기사입력: 2017/09/19 [20: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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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폐청산의 칼날이 이명박의 코앞까지 다가섰다. 박원순 시장이 블랙리스트 건으로 이명박을 고소했다.


이명박의 한 측근이 이런 말을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런 것을 보고받고 지시할 정도로 한가한 자리가 아니다” 과연 그럴까? 이 말을 누가 믿을까?


블랙리스트는 약과다. 국정원을 이용해 선거에 개입해 정권을 연장시킨 이가 누구인가? 이명박 당신 아닌가? 우리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대역무도한 범죄다.


4대강 사업을 해 국토를 절단낸 이가 누구인가? 이명박 당신 아닌가? 하늘과 땅을 분노케 하고 선조에게 머리를 들 수 없는 극악한 범죄다.


자원외교랍시고 국가재정을 마음대로 유린한 이가 누구인가? 이명박 당신 아닌가? 역대 최악의 경제범죄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적폐의 몸통은 당신이다. 당신 때문에 탄생해서는 안 될 정권 박근혜 정권이 탄생했다. 당신을 사법처리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사정기관은 있어도 있는 게 아니다. 당신의 죄상을 반드시 역사 앞에 드러내야 한다.


당신이 갈 곳은 감옥뿐이다. 이것이 역사의 순리다.


<박찬운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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