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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어떻게 나서든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
재일 <조선신보>, ‘미국 패권체제 붕괴’ 논평
기사입력: 2016/12/28 [13: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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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어떻게 나서든 막강한 자강력을 지닌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재일 <조선신보>는 26일 ‘미국 패권체제 붕괴’라는 논평에서 미국의 패권체제가 붕괴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자신감을 표했다.

신문은 “미제 패권체제 붕괴의 시작은 국력쇠퇴의 반영”이라면서, 그 예로 “상위 1% 인구가 국부의 80%를 차지하는 심한 빈부격차, 계급, 인종, 지역간 대립의 격화로 인한 사회분단 현상” 등을 들었다.

특히, 신문은 “대국의 체면도 벗어던진 대통령선거 때의 이전투구(泥田闘狗)”를 지적하며 “그것도 미 지배층의 정신적 쇠퇴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미국 패권체제 붕괴의 징조로 △시리아, 예멘 내전에서의 친미파의 패퇴, △조지아, 우크라이나에서의 대러시아전 완패, △필리핀, 터키의 반미화, △유럽에서 영국의 EU이탈, △중국 주도의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로의 유럽나라들의 가맹. △최근 NATO 대신 유럽독자군 창설 거론 등을 열거했다.

아울러 신문은 “아베는 오바마가 싫어하는데도 푸핀 대통령을 일본에 초대하여 경제사업 합의를 이루었다”면서 “이런 현상은 몇 해 전만 하더라도 상상하기 어려웠다”고 짚었다.

신문은 “그(트럼프)는 ‘미국제일주의’를 내걸어 국내경제 재건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세계경찰관 역할을 맡을 여유가 없다’고 실토하였다”면서, 이는 “여태까지 음모와 파괴, 혼란과 쿠데타, 내란과 전쟁으로 온 세계를 제멋대로 다루던 패권주의를 그만두겠다는 말”이라고 규정해, 트럼프 당선자의 입을 빌려 미국 패권체제의 종말을 기정사실화했다.

<통일뉴스=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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