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1.22 [18:10] 시작페이지로
정치·경제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경제
총선 민심은 개성공단 살리는 6.15 10.4 대연정을 요구한다
4.13 총선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보수 진보 제정당사회단체에 보내는 공개서한
기사입력: 2016/04/26 [10:04]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박해전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는 26일 4.13 총선과 관련해 '총선 민심은 개성공단 살리는 6.15 10.4 대연정을 요구한다' 제하의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보수 진보 제정당사회단체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이날자 <경향신문>은 공개서한 축약문을 게재했다. 공개서한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총선 민심은 개성공단 살리는 6.15 10.4 대연정을 요구한다
- 4.13 총선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보수 진보 제정당사회단체에 보내는 공개서한


한반도 핵전쟁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치러진 4.13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3석으로 최다의석을 얻고, 새누리당이 122석으로 참패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분열한 국민의당은 38석, 정의당은 6석, 무소속은 11석을 차지했습니다.

죽음의 벼랑에 몰린 국민들은 이렇듯 20대 총선에서 박근혜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핵전쟁 위기 해소와 천문학적 규모의 빚더미에 눌려 신음하는 민생을 살리는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여야 정치권에 무서운 분노를 폭발시키며 투표로 항거했습니다.

여야 보수 진보 제정당사회단체는 ‘이대로 죽을 수 없다’ ‘이대로는 더이상 안된다’는 총선 민의를 바로보고 민심을 살리는 새 희망의 정치로 전환해 국난 극복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먼저, 일촉즉발의 한반도 핵전쟁 참화를 막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살려야 한다는 총선 민심은 6.15 10.4 대연정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지난 2월 10일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의 최후보루로 남아 있던 개성공단을 중단시키지 않고 남북관계를 회복하는 길로 돌아섰다면 오늘과 같은 민족 공멸의 핵전쟁 위기를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잿더미 위에서 오늘의 한국을 이룩한 우리 국민에게 또다시 전쟁 위험을 감수할 것을 요구할 수는 없다”며 대북 무력행사와 봉쇄정책에 반대한다는 뜻을 강력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경험한 대로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이행하면 그 어떤 외세의 한반도 핵전쟁 기도도 막을 수 있고 국민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파탄에 직면한 민생을 살리는 첩경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되살리고 6.15 10.4선언을 이행해 남북경제공동체를 발전시키는 데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기에 남북은 인적 물적 자원을 공동개발해 공동이익과 공동번영을 누리는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에 나서, 중국-러시아-유럽 유라시아 대륙경제와 연결하는 북방경제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물류기지, 금융의 중추, 관광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망을 열었습니다.

12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 ‘시한폭탄’, 천문학적인 규모의 기업부채와 국가부채, 청년실업 등 막다른 고비를 맞고 있는 한국 경제의 해법이 6.15 10.4 선언에 담겨 있습니다. 여야 보수 진보 제정당사회단체는 6.15 10.4 대연정을 통해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파탄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되살리고 우리 민족의 생명선인 6.15 10.4 선언 완수의 길로 전진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총선 민의를 받들어 새누리당을 탈당해, 총선 의석수에 기반한 여야 보수 진보 제정당사회단체를 아우르는 6.15 10.4 거국내각을 세워 한반도 핵전쟁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들을 살리고 자신도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여야 보수 진보 제정당사회단체는 20대 총선 민의를 정파적 이해에 따라 왜곡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6.15 10.4 거국정권을 실현하는 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2016년 4월 19일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 박해전>
박해전 박해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박해전]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청산해야 정상국가” 인병문 2017/07/04/
[박해전] “대선 출마자, 6.15 10.4 선언 완수 공약해야” 추광규 2017/03/17/
[박해전] "6.15시대 통일대통령의 주권 실현하자" 인병문 2017/03/11/
[박해전] 6.15 10.4 거국정권 세워 국민주권 실현하자 박해전 2017/01/17/
[박해전] 총선 민심은 개성공단 살리는 6.15 10.4 대연정을 요구한다 박해전 2016/04/26/
[박해전] 총선 민심은 개성공단 살리는 6.15 10.4 대연정을 요구한다 장동욱 2016/04/26/
[박해전] 2016 총선 어디로 가나 박해전 2016/04/11/
[박해전] “역사는 6.15·10.4 거국내각을 요구한다” 이승현 2015/07/23/
[박해전] 미국동포들, 박해전 공동대표 환송 모임 손세영 2012/11/19/
[박해전] “6.15 10.4 통일대통령 세우는 국민연대 실현해야” 손세영/노길남 2012/11/11/
[박해전] 독일서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 열려 나남철 2012/11/02/
[박해전] 독일 동포들, 대선후보들에게 공개서한 인병문 2012/11/01/
[박해전] “6.15 10.4 통일대통령이 탄생해야 한다” 인병문 2012/10/31/
[박해전] 6.15 10.4선언 완수할 통일대통령을 원한다 박해전 2012/10/12/
[박해전] 역사는 통일대통령을 부른다 박해전 김우경 2012/09/20/
[박해전] “안원장, 거국내각과 야권단일후보 경선 공약하라” 인병문 2012/09/14/
[박해전]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 박해전 2012/08/27/
[박해전] <안철수의 생각>을 생각한다 박해전 2012/08/12/
[박해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거국정권 실현하자 박해전 2012/06/12/
[박해전]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를 위한 변론 박해전 2012/06/04/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7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