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1.18 [05:08] 시작페이지로
민족·세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민족·세계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족·세계
“보수언론 설치면 남북관계 결딴날 것”
북,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
기사입력: 2013/09/25 [10:37]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5일 “남측의 보수언론이 살판 치면(설치면) 남북관계가 순간에 결딴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날 “북남관계가 또다시 찬 서리를 맞게 된 것도 보수언론의 대결선동이 중요한 원인”이라며 “보수언론은 북남관계 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암적 존재, 재앙거리”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일부 한국 언론이 최근 남북대화 재개 등을 ‘(박근혜 정부의) 원칙 있는 대북정책의 결과’라고 평가한 데 대해 “우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남관계가 비정상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동족대결을 선동하는 보수언론의 망동을 단호히 끝장내야 한다”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도 보수언론의 입을 틀어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소라 껍데기로 만든 나팔 종류의 악기)는 바로 불라’란 제목의 다른 기사에서도 일부 언론이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 연기 발표에 대해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압박전술”이라고 평한 데 대해 ‘악담’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남한 당국이) ‘대화 있는 대결’을 추구한다는 것이 명백한 조건에서 우리가 그것을 묵인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이것이 이산가족 상봉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된 이유”라고 주장했다.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
디지털뉴스팀 디지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남의 보수언론 천분의 일만 하라. 주일룡 13/09/28 [09:50] 수정 삭제
  노동신문이나 인민일보가 60여 년동안 단 한차례라도 북의 지도자나 당을 비판한 적이 있었던가? 북은 입이 열 개가 있어도 말 못할 것이다. 인민은 눈안에 없고 오직 정권의 시녀였을 따름이다. 아부와 처세술의 달인들이었다. 그들이 그러지 않고 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점은 우리도 십분 이해하는 바이긴 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남북관계] "남 대북 독자제재는 동족대결망동" 이승현 2017/11/10/
[남북관계] "외교·안보정책 이대로는 안 된다" 옥기원 2017/09/06/
[남북관계] "친미굴종 벗어나 민족자주의 길로 돌아서야" 이승현 2017/07/03/
[남북관계] "대결소동 속 신의있는 남북대화 어불성설" 조정훈 2015/11/06/
[남북관계] "남북관계, 대미추종은 참혹한 종말뿐" 조정훈 2015/02/12/
[남북관계] “남, 말보다 실천적 행동하라” 조정훈 2015/01/25/
[남북관계] 통일부, 대륙철도 시범운행 문화교류 추진 이승현 2015/01/20/
[남북관계] “전쟁위험 제거하고 평화적 환경 마련하라” 조정훈 2015/01/19/
[남북관계] “남, 남북관계 책임적 입장 밝혀라” 조정훈 2015/01/08/
[남북관계] "남북관계 찬물 미 대북제재 중단하라" 이승현 2015/01/07/
[남북관계] 대북전단 못 막는다? 다른 물건 괜찮나 고승우 2015/01/07/
[남북관계] 을사늑약 109주년 민족자주역사대회 이승현 2014/11/18/
[남북관계] 북, '관계개선과 대화 위한 3대입장' 밝혀 이승현 2014/11/16/
[남북관계] "삐라 살포 계속되면 강도 높은 타격" 이승현 2014/10/13/
[남북관계] 북, '공화국 창건' 6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이승현 2014/09/10/
[남북관계] 북, 선수 응원단 각 350명 이동 제시 조정훈 2014/07/17/
[남북관계] 북,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 파견 박창덕 2014/07/07/
[남북관계] "상대 존중과 합의이행에 밝은 미래있다" 이승현 2014/03/12/
[남북관계] “보수언론 설치면 남북관계 결딴날 것” 디지털뉴스팀 2013/09/25/
[남북관계] “2.29합의 이행해 6.15통일시대 복원하자” 이계환 2012/06/06/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7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