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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포들, 박해전 공동대표 환송 모임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6.15 10.4 시대정신에 충실한 통일대통령 만들자"
기사입력: 2012/11/19 [12: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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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전 6.15남측위 공동대표가 16일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송별모임에서 답사를 하고 있다.     © 인병문 기자

박해전  6.15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사람일보 회장)의 귀국 송별식 겸 이원영 국장(미주 중앙일보 오렌지카운티 총국장)의 ‘북부조국 바로알기 방북단’ 일행으로 이북에 가서 10.4선언 통일토론회 및 이북의 실상에 관해 취재한 보도들이 국내외 동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켜 ‘기자상’을 받게 된데 대해 16일 밤(미국 현지시각) 이를 축하하는 모임이 한 자리에서 열렸다.
 
민족통신 편집인 노길남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각계 대표들 30여명이 시내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에 모여 박해전 공동대표의 귀국송별식과 함께 이원영 기자의 기자상 수상을 축하하며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 박해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     © 사람일보
박해전 공동대표(오른쪽 사진)는 독일을 비롯하여 프랑스, 미국의 뉴욕, 워싱턴 디씨, 로스엔젤레스, 시애틀 등지에서 한국의 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6.15선언과 10.4선언을 실천할 것을 공약에 넣어 남북화해협력과 함께 평화통일의 앞장에 설것을 촉구하면서 해외동포들도  이 운동에 합세해 줄것을 촉구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미동포들과 카나다 동포 460여명은 공개서한 형식으로 18대 대선후보들에게 6.15 10.4 통일대통령이 될 것을 공동명의로 호소문을 발표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이곳 통일운동 원로 현준기 선생은 박해전 공동대표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한국의 대선후보들은 반드시 6.15선언과10.4선언을 이행실천할 것을 호소하는 한편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위대한 선언인 6.15선언과 10.4선언을 거부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하고, 국내에 들어가 해외동포들의 염원이 이뤄지도록 간곡히 당부하기도 했다. 
 
박해전 공동대표는 재미동포가 증정하는 꽃다발을 받고 답사를 통해 6.15선언과 10.4선언을 이행하고 실천하는 것은 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선언들을 실천할 수 있는 후보가 기필코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2013년 봄 제18대 한국대통령 취임식에는 북측 당국의 축하단과 해외동포 축하단이 참석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재미동포 정신화 목사는 박해전 공동대표의 이번 해외동포사회 방문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축하하고 동시에 이원영 기자의 훌륭한 방북보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특별순서에서 축가를 불렀다.
 
이어서 이원영 기자를 격려하기 위해 ‘북부조국 바로알기 방북단’ 고문으로 참가했던 노종국 선생은 이번의 방북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뜻깊은 여정이었다고 회고하면서 특히 이원영 기자가 쓴 방북보도자료들이 한국과 해외동포사회에서 동시에 보도되어 수많은 동포들이 이에 고무되었다고 치하하면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게 된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방북단의 단장으로 참가한 조경미 선생과 일행으로 참가한 최재영 목사는 준비한 축하선물과 함께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에 대해 이원영 기자는 답사를 통해 이번 방북을 통하여 느낀바가 많았다고 고백하면서 진실을 전달하는 기자가 되려고  많이 생각했고, 고민했고, 노력했다고 고백하고, 앞으로도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해내외 동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언론인으로서 활동하겠다고 결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돌아가면서 소감들을 밝히는 순서도 있었다. 이들은 모두 박해전 공동대표와 이원영 국장을 격려하면서 차기 한국의 대통령은 반드시 6.15선언과 10.4선언을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그 누구도 이 시대 우리겨레의 염원을 저버릴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자세들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17일 귀국하는 박해전 공동대표와 ‘기자상’을 수상한 이원영 국장은 참석자들의 요청에 의해 답례로 노래를 선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폐회가 선언되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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