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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10.4 통일대통령 세우는 국민연대 실현해야”
해외동포들, 미국 각지에서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 열어
기사입력: 2012/11/11 [15: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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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포들이 9일 저녁 7시(현지시각) <박해전의 생각> 저자를 초청해 출판기념회 및 강연회를 열고 있다.     © 인병문 기자
 
뉴욕, 워싱턴 디씨 및 로스엔젤레스 지역 재미동포들은 남녘의 박해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를 초청해 그의 저서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 및 강연회를 개최하고, 이번 남녘 대통령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이 반드시 6.15, 10.4 거국내각과 6.15, 10.4 헌법으로의 개헌을 공약해야 한다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발표한 정치혁신과 정권교체를 위한 후보단일화 합의는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국민연대는 제정당사회단체가 광범하게 참여해 6.15 10.4 통일대통령을 세우는 6.15 10.4 국민연대가 되어야 합니다.”

박해전 공동대표는 9일 저녁 7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에서 “문-안 후보가 제시할 새정치공동선언에 ‘우리 민족의 소원인 조국통일을 외면해온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남북해외 8천만 겨레에게 희망을 주는 새정치를 위해, 2012 대선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이 공동으로 6.15 10.4선언을 완수할 6.15 10.4 거국내각을 공약하고 누가 6.15 10.4 통일대통령의 적임자인지를 유권자들에게 묻자’는 제안을 핵심으로 담아줄 것을 요청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김상일 박사와 박상준 민족개혁서부연대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유럽 방문에 이어 미국 각지를 순회하고 있는 <박해전의 생각> 저자를 환영한다”며 “ 박해전 공동대표의 활동은 6.15 10.4 시대정신에 충실한 2012 대선의 의의를 해내외 동포들이 공유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노태현 박사(로스앤젤레스 사람사는세상 대표), 이선주 목사(재미동포언론계 원로), 차종환 박사(한미장학재단 이사장)는 서평에서 “<박해전의 생각>은 <안철수의 생각>과 함께 꼭 읽어야 할 시의적절한 책”이라며 “2012 대선에서 저자가 밝힌 6.15 10.4 통일대통령이 탄생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준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미국 서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현준기 전 재미동포전국연합회장과 김현환 박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서부지역 회장), 조경미 한반도평화통일포럼 회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1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뉴욕, 5일 워싱턴디시에서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 및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김수복 선생의 사회로 진행된 뉴욕 출판기념회에서 이미일 목사는 축사를 통해 “모든 대선후보가 6.15 10.4 거국내각과 6.15 10.4 헌법을 공약해야 한다는 <박해전의 생각>에 공감한다”며 “국내외 동포들이 단결해 겨레의 염원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락 목사는 서평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추구하고 있는 것은 우리 민족의 지상과제인 자주 민주 통일의 실현이며, 이의 실현을 위한 전략을 간단명료하게 제시했다”며 “6.15 10.4 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하는 정부의 수립과 그 정부를 이끌어갈 6.15 10.4 통일대통령의 출현을 요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민족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항상 통일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며, 저술이나 창작도 그리해야 할 것이고 통일 후에 남북의 민중이 다 같이 수긍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가를 깊이 성찰해야 할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하나의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태풍 '샌디(Sandy)'의 강습으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교통이 두절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태영 목사, 이준무 선생, 김동균 목사, 송기뢰 박사, 유하상 박사, 김봉호 선생, 최기봉 선생 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했다.

이재수 사람사는세상 워싱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워싱턴지역 행사에서 신필영 선생과 이선명 선생은 축사를 통해 “역사는 6.15 10.4 통일대통령을 부른다는 <박해전의 생각>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행사는 최장길 선생, 서혁교 박사, 김낙영 시인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했다.

미국 뉴욕, 워싱턴디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지역, 시애틀 지역 및 카나다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동포들은 6.15 10.4 통일대통령을 바라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미국=손세영/노길남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포들이 9일 저녁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인병문 기자

▲ 뉴욕 동포들이 2일 저녁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저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인병문 기자
▲ 미국 워싱턴디시 동포들이 5일 저녁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저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인병문 기자
▲ 박해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가 11월 2일 저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인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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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가슴 뭉클한 통일대통령 강산 12/11/13 [19:39] 수정 삭제
  미국의 여러 도시들을 출판기념 강연회로 방문하는 가운데 박해전 선생님께서 시애틀의 사람사는 세상 모임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통일이라는 큰 이슈가 쑥 들어가버린 지금의 대선정국에 이번에 출판한 '박해전의 생각'은 너무도 중요한 이슈를 온 국민들에게 던져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려는 후보로서 온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통일에 대한 비젼이 없다면 그것은 후보의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통일 없이 어떻게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매스컴의 조작으로 일부러 통일을 거론하지 않는 세태가 되었다해도 대통령에 출마한 후보라면 위대한 우리 민족이 이미 이뤄낸 6.15 10.4 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고 통일을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이번에 박해전 선생님은 강연회를 통하여 해외동포들에게 통일은 꼭 이루어진다는 꿈을 심어주고 계십니다. 이 꿈을 이루도록 현명하게 투표하는 민중,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선택을 통하여 통일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은 너무도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소원인 통일, 바로 우리가 투표를 통하여 이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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