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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 열려
'통일대통령'의 길을 묻는 책
기사입력: 2012/11/02 [09: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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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공동선언실천유럽위원회가 10월 24일 독일 복흠에서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 나남철 기자

 
6.15공동선언실천유럽위원회가 주최한 본지 박해전 회장의 독일 출판기념회 소식을 프랑크푸르트에서 발행하는 <교포신문>이 보도했다. 기사 전문을 전재한다. <편집자>
 
6.15공동선언실천유럽지역위원회 주최로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 및 통일 간담회가 10월 24일 복흠교회 별관에서, 그리고 10월 26일 프랑크푸르트 시내 볼테르클럽(Voltaire Club)에서  열렸다.
 
인터넷신문 <사람일보> 박해전 회장은 "해외에 살며 우리 언어와 문화를 잊지 않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내며  애족, 애국의 한 길을 걸어온 동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박해전의 생각>은 오는 12월19일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로서 대선 후보자들에게 '통일 대통령'의 길을 묻는 책이자 공개 서한임을 밝혔다.
 
저자는 우선  70년대를 거쳐 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 '아람회사건' 등 조작된 사건으로 인해 고문과 투옥을 여러 차례 겪었지만 결국에는 무죄로 밝혀지면서 국가 배상을 받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자신의 삶을 소개했다.
 
1988년부터 2002년까지 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노무현 후보 시민사회 특보로 활약하며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데 큰 힘이 되기도 했으며, 현재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안철수의 생각>에는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완수할 수 있는 핵심이 빠져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 역사는 6.15와 10.4 선언을 완성할 통일대통령을 부르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6.15와 10.4 정신은 자주통일과 평화 번영의 길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헌법정신과도 일치함을 역설하며 헌법정신에 투철한 통일대통령을 선출하여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아야 함을 힘주어 말했다.
 
따라서 현재 출마한 대통령 후보들은 6.15,10.4 선언을 실천하는 공약을 발표해야 하며 국내 유권자들과 해외 유권자들 역시 이를 요구해야 함을 강조했다.
 
현재 한국 경제는 극심한 가계 부채와 청년 실업 문제, 남북관계 파탄, 묻지마 범죄 등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으며, 양극화의 심화 및 제반 사회문제로 자살률 세계 1위라는 불명예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은 6.15, 10.4 선언 이행을 통해 평화적, 자주적 통일로 해결될 수 있으며, 보편적 복지와 민생 경제 역시 남북의 인적, 물적 자원 공동체를 통해 희망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또한 대선 후보들이 자신의 역할 모델로 외국 대통령을 꼽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며, 민족분단을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경주한 김구 선생과 남북통일과 평화 번영의 길을 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야말로 대선 후보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해외동포들이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한 박해전 회장은 국,내외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 통일대통령을 만들어 평화적 그리고 자주적 통일로 나아가 인류평화의 금자탑을 쌓는 데 참여하기를 당부하였다.
 
저자와 간담회 참석자들간의 질의 응답 시간에는 현재 대선 현안으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각 후보들의 정책과 문재인, 안철수 후보 단일화 문제 등 한국 대선 현황에 대한 질문에 저자는 한국에서 일반인들이 느끼고 있는 대선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박해전 회장은 이 자리는 어느 특정한 후보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통일만이 우리 민족 전체가 살길이고 이러한 통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을 갖고 있는 통일대통령이 나오는 데 해외동포도 적극 참여하기를 호소하기 위해 열린 출판기념회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박해전 회장은 자신의 저서를 참석자 모두에게 전하며, 외국에 거주하더라도 조국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주기를 다시 한 번 당부하며, 늦은 시간까지 열의를 갖고 많은 의견을 개진해 준 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두 번에 걸쳐 열린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를 통해 박해전 회장은 독일 동포들의 뜨거운 조국애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며, 이러한 해외동포의 조국애가 헛되지 않고, 통일의 원동력이 되도록 국내의 각계 각층에게 이번 독일 행사에서 느낀 감동을 전하겠다며 10월 29일 한국으로 귀국하였다.  
 
<독일 복흠 프랑크푸르트= 교포신문 나남철 기자(essennnc@hanmail.net)>
 
▲ 6.15공동선언실천유럽위원회가 10월 2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 나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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