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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10.4 통일대통령이 탄생해야 한다”
6.15유럽위원회, <박해전의 생각> 독일 출판기념회 개최
기사입력: 2012/10/31 [22: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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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공동선언실천유럽위원회가 24일 오후 7시 독일 보쿰에서 <박해전의 생각> 저자를 초청해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 인병문 기자

6.15공동선언실천유럽지역위원회(상임대표 이지숙)가 ‘통일대통령을 부르는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를 10월 24일 독일 보쿰 '한국인의 집'과 26일 프랑크푸르트 볼테르클럽에서 열어 해내외 동포들이 단결해 2012 대선에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완수할 통일대통령을 실현한다는 뜻을 모았다.
 
6.15유럽위원회의 초청으로 참석한 저자 박해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박해전의 생각>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완수할 통일대통령”이라며 “2012 대선은 우리 민족과 조국의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며, 역사는 6.15 10.4 통일대통령을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 <박해전의 생각> 2판 표지     ©사람일보
박 공동대표는 2012 대선의 의의와 관련해 “이번 대선은 지난 한 세기 우리 민족을 참혹한 고통 속에 빠뜨린 외세에 의한 식민과 분단체제를 극복 청산하고,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 체제를 실현하는 대전환점”이라며 “대선후보들은 모두 정당 정파를 떠나 공동으로 이를 위한 6.15 10.4 거국내각과 개헌을 공약하고 누가 통일대통령의 적임자인지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특히 “해내외 동포들이 서로 지혜와 힘을 모으면 6.15 10.4 통일대통령을 만들 수 있고, 우리 민족의 소원인 조국통일을 이룰 수 있다”며 “해외동포들이 모든 대선후보들에게 6.15 10.4선언 완수를 위한 거국내각과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 헌법을 핵심 공약으로 낼 것을 요청하는 ‘6.15 10.4 통일대통령을 바라는 일백만 해외동포 유권자운동’을 전개해줄 것을 제안한다”고 촉구했다.
 
이지숙 6.15유럽위원회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박해전의 생각> 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독일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출판기념회가 6.15 10.4선언 실천을 중심으로 한 해외동포들의 단합에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상임대표는 또 “해외동포들은 비록 이역만리 타국에 떨어져 있지만 조국의 운명이 곧 우리들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하고 있다”며 “2012 대선에서 6.15 10.4 통일대통령이 탄생하도록 해내외 동포들이 마음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박해전의 생각> 독일 출판기념회에는 이지숙 6.15유럽위원회 상임대표와 박성예 사무국장, 김성수 박사, 손종원 재독 호남향우회 회장, 선경석 한겨레신문 프랑크푸르트 지국장, 이준식 시인, 조인학 <교포신문> 편집국장을 비롯한 독일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해전 대표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김진희 통합진보당 파리분회장을 비롯한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30일 귀국했다.
 
박 대표는 6.15공동선언실천미국위원회 초청으로 11월 1일 출국해 3일 뉴욕, 5일 워싱턴, 1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6.15 10.4 통일대통령을 부르는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병문 기자>
▲ 박해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가 10월2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박해전의 생각> 출판기념회에서 저자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인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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