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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임종석 전 민주당 의원 항소심서 무죄
“야당에 대한 검찰의 정치탄압 명백히 드러나”
기사입력: 2012/10/19 [11: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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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임종석 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아 무리한 검찰 기소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서울고법 형사2부(김동오 부장판사)는 18일 삼화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 400만원의 판결을 받은바 있는 임종석 전 의원에게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임종석 피고인은 보좌관과 공모관계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임전의원에 대한 혐의 사실을 부정하고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임종석 전 의원은 재판이 끝난 직후 “누명을 벗게 돼 다행이다. 재판 과정에서 가혹한 대가를 치렀다”며 “검찰의 깊은 자성을 촉구한다. 국민 한 사람, 한 가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검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차례나 검찰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혐의와 뇌물 수수죄로 기소 됐으나 무죄를 선고 받은 민주통합당 한명숙 전 대표는 임종석 의원의 무죄를 자신하는 발언을 여러 번에 걸쳐 한 바 있다.

임종석 전 의원의 판결을 지켜 본 김모 의원은 “검찰이 야당에 대한 편파 수사로 정치탄압을 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다”며 “이제라도  검찰은 지난날을 반성하고 권력의 시녀가 아닌  법의 정의를 지켜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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