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8.17 [11:04] 시작페이지로
사회·문화
개인정보취급방침
사람일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문화
노무현 대통령 추모열기 뜨겁다
10개 광역시도, 50여 시군구, 해외 등서 동시다발 추모행사 이어져
기사입력: 2012/05/19 [11:58] 최종편집: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노무현 대통령 추모 3주기 행사가 5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전국과 해외 각 지역에서 더욱 뜨겁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보름여간 서울에서 열린 추모전시회에 작년의 2배 가까운 추모행렬이 이어졌고,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참여도 전년보다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자원봉사에 나선 시민들과 후원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3주기 열기가 이어집니다.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추모행사를 준비해 치르고 있습니다.

서울 시청앞 광장 추모문화제가 열리는 19일(토) 광주 금남로에서도 ‘5월 광주가 만나는 바보 노무현’이란 제목으로 추모문화제가 열립니다. 같은 날 전주 오거리광장에서도 추모문화제가 개최됩니다. 전남 순천조례 호수공원에서는 추모전시회가 23일까지 이어집니다.

추모문화제는 20일(일) 부산과 제주, 대구에서도 열립니다. 부산에서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버 더 레인보우’란 제목의 추모문화제가 부산대학교 넉넉한 터에서 막을 올립니다.

‘나꼼수’의 김어준이 김경수, 천호선, 김영춘 등 지난 4월 총선 낙선자들을 만나 ‘멘붕’ 치유에 나서는 ‘낙선 멘붕 토크쇼’와 문재인, 문성근, 노회찬, 공지영 등이 출연하는 ‘새로운 희망-2012 대선플랜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찾사, 이한철, 강허달림, 박경종 등 가수와 성악가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추모전시회에 이어 부산에서도 추모전시회가 18일 시작돼 무산 민주공원 전시실에서 이달 말까지 문을 엽니다.

제주에서는 탑동 해변야외공연장에서 추모문화제와 토론회가 함께 열립니다. 하루 전인 19일 오후 2시30분에는 제주 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학술토론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2.28공원에서 ‘노무현이 꿈꾼 나라’ 주제의 추모문화제와 사진 전시회가 저녁 7시부터 개최됩니다. 이밖에 22일 MBC경남홀과 울산대공원에서도 추모문화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봉하마을은 5월 한 달 내내 추모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노 대통령 생가와 묘역, 추모의 집 등에서 동화, 삽화, 사진 등을 전시하는 ‘봉하 특별 야외전시회’가 이달 말일까지 계속됩니다.

23일 오후 2시에는 묘역에서 서거 3주기 추도식이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명계남 재단 상임운영위원이 사회를 맡고 한완상 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추도사를 읽습니다.

이 외에도 소규모 추모문화제와 사진전 등 각종 추모행사가 전국 곳곳과 해외에서 열립니다.

서울 동대문·노원·중랑·관악·은평·서대문·성북·금천구와 인천에서도 추모전시회 등이 열립니다.

경기도 남양주·김포·고양·구리·의정부·이천·화성·성남·하남·용인·과천·의왕·군포·안양·연천 등에서, 충남은 당진·보령·연기·서산 등에서, 충북은 청주·충주·진천 등에서, 경남은 양산·거제·진주·창원·울산 등에서, 경북에서는 구미·영천·경산·상주·안동·포항 등에서, 전북은 고창·군산 등에서 전남은 목포·순천 등에서, 강원은 강릉·원주·속초·고성·양양 등에서 추모의 열기를 태웁니다.

미국 워싱턴과 LA, 샌프란시스코 등에서도 해외 교민들이 자체적인 추모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노무현재단>
노무현재단 노무현재단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사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노무현] 봉화산 부엉이바위야 너는 알고 있느냐 박해전 2017/05/22/
[노무현] ‘단합과 통합’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 구자환 2016/05/23/
[노무현] 아침부터 추모 인파 몰려드는 봉하마을 구자환 2016/05/23/
[노무현] ‘바보, 산을 옮기다’ 노무현의 도전과 좌절 임병도 2015/06/24/
[노무현] “국정원, 노무현전대통령 수사 과장 언론에 흘려” 박상희 2015/02/25/
[노무현] 이게 다 노무현 대통령 때문입니다 임병도 2014/05/23/
[노무현]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대통령의 자세 김한솔 2013/08/16/
[노무현] 국정원 발췌본에 ‘NLL 포기 발언’ 없다 강병한 2013/06/25/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에서 거행 노무현재단 2012/05/24/
[노무현] 노무현, 이제 당신을 놓아드리렵니다 이병완 2012/05/23/
[노무현] 재미동포들, 노무현 대통령 추모 모임 열어 노길남 2012/05/21/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 추모열기 뜨겁다 노무현재단 2012/05/19/
[노무현] 시청앞 광장에 1만명의 노무현이? 노무현재단 2012/05/18/
[노무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행사 조정훈 2012/05/15/
[노무현] ‘노무현입니다’… 숨겨진 사진들, 와~ 백승찬 2012/05/01/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전시회 등 다양 노무현재단 2012/04/28/
[노무현] ‘선거는 축제’ 개념 있는 콘서트 전국 투어 노무현재단 2012/03/16/
[노무현] ‘친노 세력’은 없다 강기석 2012/03/14/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이 건넨 마지막 쪽지 의미는? 노무현재단 2012/03/08/
[노무현] ‘꼴찌에서 일등까지’...노무현 장학금 전달 노무현재단 2012/03/02/
오늘의사진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결의대회
많이 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사람일보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대전 동구 동부로 55-58 603동 306호(판암동) ㅣ 전화 : (02)747-6150 ㅣ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등록번호 : 대전, 아00255 제호:사람일보ㅣ창간일: 2003년 6월 15일ㅣ발행·편집인 박해전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해전
후원 : 하나은행 555-810120-77607 박해전
Copyright ⓒ 2003~2018 saramilbo.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saram@sar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