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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살림
겨울철 건강수칙
비타민C 많은 감잎차 복용과 냉온욕으로 감기 예방할 수 있어
기사입력: 2010/12/15 [10: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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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 안팎을 살펴보면 일말의 양심이라도 갖은 사람이라면 눈과 귀를 열고선 듣고 볼 수가 없는 작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세기말적 현실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륜도덕, 예의염치는 아예 찾아볼 수 없고 소위 나라에 지도층 인사들의 하는 행위를 보면 기가 꽉 막힐 지경입니다.

식의주 생활환경과 사회전반에 나타나는 풍습이 외래문화로 뒤범벅이 되어 있고, 식탁에 오르는 음식물마저 수입 농산물, 가공식 등 농약으로 범벅이 되어 있으며, 국민 건강을 수호하는 의료기관 마저 예방차원에서 인술을 제시하지 아니하고, 병이 나면 국부적 대증요법이나 응급조치 및 수술이나, 약물요법, 물리적 치료에 의존하면서 환우들은 의료인들의 실험 대상자로 전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진실로 슬프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건강에 유념하여 약간의 생활 상식만 가지고 있더라도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소생이 건강 상식의 소견을 간단히 피력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인재로 인한 지구 기상 이변에 대하여 살펴보면 춘하추동 4계절이 분명한 우리나라마저도 양 계절(여름과 겨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환절기에 기온이 급강하함에 따라 두터운 옷을 입게 되고 가옥을 밀폐시키며 물, 채소, 비타민C 보급량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고 뜨거운 음식물들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런 영양 과부족으로 인하여 만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추운 날씨에도 24시간 통풍이 되도록 창문을 열어놔야 하고 통풍이 잘되는 헐렁헐렁한 면소재의 옷을 입어야 춥지 않습니다. 그리고 옷을 입으실 때에는 남녀 간에 허리띠를 배꼽 중심으로 꽉 조여 매어 입으시면 신장 기능도 좋아지고 피로를 느끼지 않습니다. 종일 서서 강의나 노동을 하시는 분들은 발목을 띠로 꽉 조이게 묶어주시면 매우 좋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목을 가리시면 감기를 달고 살게 됩니다. 또한 몸이 차지게 되므로 물을 많이 먹지 않게 되어 냉대하증, 신우염, 방광염, 요실금비대 등 각종 질병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생수를 2.5L이상 마셔야 추위를 극복하고 변통이 잘되며 체온이 조절됩니다. 싱겁게 먹으면 전신 무력증과 몸에 염증이 생기므로 짜고 맵게 드셔야 좋습니다.

겨울철 음식으로는 계피(울금), 강황, 생강, 배, 길겅(도라지) 등을 다려서 수시로 먹어주면 전신이 따뜻해져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양파, 마늘, 고추장, 된장, 각김치, 무우, 동치미, 감자, 호박, 토란 종류의 반찬이 좋으며 농약의 위험을 느낄 때에는 생수에 감식초, 볶은소금을 곁들어 씻으면 농약으로 인한 근심을 더실 수 있습니다.

소금과 고춧가루는 소염, 살균, 해독, 방부의 역할을 하여 추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뜨거운 음식물을 먹게 되면 체내에 산소와 비타민C를 소실하고 위장이 무력하게 되므로 섭씨 10℃~36℃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실내온도는 22℃~24℃가 가장 적당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생수를 마시고 마그밀이나 상쾌효소를 약간 복용하면 변통이 잘 됩니다. 아침밥은 먹지 말고 점심 저녁 2식만 하고 식사 때에는 과음, 과식, 육식, 가공식 등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현미오곡밥 30%, 뿌리와 잎채소 5가지 이상 30%, 김치, 된장국물, 고추장, 간장 등 각종 반찬류 30%, 과일류 10% 정도로 드시면 매우 좋습니다.

물병과 죽염은 휴대하여 수시로 물은 2,5~3L, 죽염은 5g~8g을 수시로 복용해 주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반드시 비타민C 함유량이 많은 감잎차를 3컵~4컵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운동량이 적으므로 가급적이면 도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동식물이 단식을 하는 시기입니다. 동식물의 동면을 하는 시기에는 사람 또한 소식을 하여도 영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목욕 할 때에는 한증막을 피하여 냉온욕을 하면 평생 감기 걸릴 일이 없으며 한 달에 1회 25분 냉욕도 매우 좋습니다.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볶은 소금으로 양치하며 찬물로 세수하고 손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편안히 쾌면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급적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오동나무 평상에서 자는 것이 좋으며 물병은 잠자리 머리맡에 두어 잠에서 깨어나면 마셔주어야 합니다.

선현들의 말씀에 이런 건강의 명구가 있습니다. ‘채소 먹고 소금 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넉넉하다’는 이 말씀은 극치의 건강법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생활한다면 평생 병원 가는 인연을 끊고 나날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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