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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희남 전 범민련남측본부 의장 서거
현시국 통분 금하지 못하고 6일 저녁 전주 자택에서 자결
기사입력: 2009/06/06 [22: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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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강희남 전 범민련남측본부 의장     © 취재부
강희남 전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이 6일 오후 5시께 서거했다. 1920년 1월23일 태어난 강 전 범민련남측본부 의장은 현시국에 대한 통분을 금치 못하고 이날 전주 자택에서 자결했다.
 
고 강 전의장은 자결 전 붓글씨로 쓴 '남기는 말' 을 통해 "지금은 민중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며 "제2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유언했다.
 
빈소는 전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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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 09/06/07 [11:02]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영정앞에 머리숙여 기도합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
관찰 09/06/08 [07:10] 수정 삭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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